TTC 홀리 판다 V2 구매

오테뮤 판다, 글로리어스 판다, 캐롯 스위치 같은 판다형 스위치를 살 때 꽤 재미있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Keyron Q1의 Otemupanda 스위치를 사용하고 반해 GKS67의 Glorious Panda를 사용하면서 관심이 생겨서 그 판매 기간에 TTC Holy Panda V2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LED 확장형 디퓨저가 장착된 버전으로 출시 당시 펑키스에서 10개당 5,500원의 특가로 구매했다.

나는 이것들 중 약 40 개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당근 스틱으로 채웠습니다.



5핀 제품으로 TTC 제품과 같이 별도의 윤활작업을 하지 않아도 공장윤활이 잘 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키(닌자 87 PRO) 영상입니다.

오테무판다의 경우 짬판다라고 하는데 질감이 다른 제품이고 캐롯스위치의 경우 윤활유량이 아주 적어 날아가는 키감이 있어서 Glorious Panda Switch와 비교하여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윤활은 더 두꺼운 Glorious Panda와 같은 느낌입니다. 글로리어스 판다에 비해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당근스위치로 했을때는 굉장히 정리된 느낌을 보여줍니다. 최근에 TTC 스위치를 많이 사용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삽홀판스위치 상단과 같이 가는 스위치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