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질환, bcg예방접종/설사제, 황달, 연어반, 아구짱, 배꼽탈장

우리의 행복은 생후 58일차 이른 단계에서 신생아의 딱지를 떼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그동안 bcg 예방주사도 맞고 여러 증상을 겪으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지나가는 중이다 두 번째지만 첫 번째와 성별이 다르거나 첫 번째는 괜찮았지만 행복에는 나타난 질환도 있고, 첫 번째 때 겪은 황달처럼 알 수 있는 증상도 있었던 그동안 신생아 관련 질환을 겪으면서 걱정도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 것들을 정리해 본다.

연어반 조리원에 있는데 한쪽 눈꺼풀과 쌍꺼풀의 피부가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눈이 흐릿한가 했더니 소아과 진료 때 물어보니 연어반이라고…연어처럼 붉은색을 띠어서 그런 이름이라는데 신생아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라는 대부분은 커짐에 따라 옅어진다고 한다.행복은 눈꺼풀 부분이기 때문에 눈을 뜨면 거의 안보이고 색깔도 짙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솔서대학교 조리원에 있을 때 소아과 검진을 갔다가 의사 선생님 왈, 행복이 솔서대학교가 좀 짧은 편이래.설소대가 짧으면 커서 발음 이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행복이의 경우 그렇게 짧은 것은 아니지만 모유수유를 한다면 깊게 씹을 수 없어서 불편하다고 한 수술보다는 시술의 개념이고, 생후 30일 이전에 하는 것이 낫다는 말을 듣고 바로 시술하기로 한 옆에서 보니 혀 밑줄을 가위로 자르더라..행복이는 잠시 울자마자 진정되고 피도 안나오자마자 분유 수유도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설소대 시술은 쉬웠던 오히려 신생아 시기에 설소대 시술은 간단하지만 아이가 커지면 마취가 필요해

황달조리원에 있으면서 퇴소할 때까지 가장 걱정하던 황달조리원 때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고 퇴소 때도 여전히 황달이 있어 걱정이었다.조리원에서는 기계가 있어서 황달 수치를 체크해 주었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내 눈으로 체크해야 하는데..과연 내 눈을 믿을 수 있을까;; 신생아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황달로 첫 봄에도 겪었던 황달이지만 (봄이는 광선치료도 받고 있었다) 막상 얼굴과 눈동자가 노란 행복을 보면 걱정이 너무 컸던 황달이 있어서 일단 모유 수유를 중단하고 분유 수유를 하고 정확한 황달 수치를 알기 위해 소아과에서 발바닥 채혈로 황달 검사를 한 퇴소 전날과 퇴소일 각각의 피검사 수치는 12.5에서 11.

모유 수유 비율을 줄이고 분유를 더 먹이면서 지켜보다가 점점 나아지고 있는 지금은 하얀 피부를 자랑한다

아구창생 후 25일 분유를 먹이며 입안을 봤는데 입안 양쪽에 하얗게 수포 같은 것이 무엇인가 잔뜩 들어있었다.. 이게 말로만 들은 아구창인가 싶어 바로 소아과로 간 아구창은 아이 입안에 곰팡이균이 생겼다고 신생아에게 흔한 질환이라는 아이는 아프지 않지만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엄마에게 옮겨 엄마 가슴이 매우 아플 수 있다고 했다.그래도 간식으로 먹였던 직수도 잠시 포기하고 처방약을 두 번 먹였더니 서서히 좋아지는 모습이 보였던 젖병과 털북숭이 위생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중이다.예방접종 – bcg주사/ b형간염 생후 3~4주 이내에 접종해야 하는 결핵주사인 bcg첫 번째 때도 그랬듯이 두치행복도 가죽내용으로 미리 날짜를 예약해 놓고 맞춤 도장형 경피용은 10만원이며 한방 가죽내용은 무료다.배꼽탈장 행복 생후 16일 만에 탯줄이 늦게 떨어진 편이다.탯줄이 잘 끊어지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보니까 탯줄이 유난히 튀어나온 것 같아서 울거나 용을 쓰거나 하면 더 튀어나와서…예방접종 받으러 소아과 갔을 때 들으니까 배꼽탈장이라니.. 성장이 빠른 아기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면서 백일 전후로 서서히 들어간다고 했다 이렇게 정리하다보니 우리 행복이 이벤트가 많았지;; 그때는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지나가다 보니 다 좋아졌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